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좌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3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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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6동등 시범 운영 한국문화의 이해와 사회적응을 돕고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마련했다.

23일 구는 그동안 말이 통하지 않아 소외받아 오던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고 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강좌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구로6동과 가리봉1동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자치센터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로6동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리봉1동은 관내 중국동포교회와 협력해 매주 일요일 오후 3시30부터 2시간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구는 시범자치센터의 운영을 통해 그 효과가 증명될 경우 관내 타 자치센터에도 한국어 강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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