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 Property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물류시설 전문 개발업체로서 전세계적으로 공항과 항만에 1094개의 물류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UPS, Panalpina 등 세계적인 물류기업을 포함한 2700여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AMB Property사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물류단지에 BOT(Build, Operate and Transfer 건설 후에 일정기간 동안 소유권을 갖고 운영한 후에 공사에 소유권 귀속) 방식으로 약 4200만 달러를 투자, 첨단 물류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30~50년의 운영기간 동안 다국적 물류업체와 화주기업에게 임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많은 물류기업이 대규모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없이 첨단 물류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동북아 물류허브를 향한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의 자유무역지역은 현재 화물터미널 지역 33만평과 공항물류단지 30만평으로 구성, Schenker, (주)범한종합물류, KWE 등 국내외 유수의 물류업체가 이미 입주해 있는데, 이번 AMB와의 협약체결에 따라 프롤로지스, DHL, Polar Air와 같은 다국적 물류기업의 투자유치가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은 “AMB사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선진 운영시스템은 인천국제공항의 물류전반에 걸쳐 상당한 시너지를 유발할 것”이라며 “최근 한-중 간에 단계적 항공자유화가 합의되는 등 환경적 요건이 더욱 좋아지고 있는 만큼,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현재 50%인 공항물류단지의 부지임대율을 올해 말까지 80%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재희 사장과 AMB 부사장인 Michael Evans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이환균 청장과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