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증가율 58%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0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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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 3600개 업체 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수출 증가율이 5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2004년도 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한 36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규격인증획득 수출성과를 분석한 결과 기업 당 평균 수출액이 인증을 획득하기 전인 171만 달러 보다 58% 증가한 27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12.9%)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지원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기청은 WTO 출범 이후 선진각국의 자국민 보호명분의 안전, 보건, 위생, 환경 등 분야에서의 각종 규격인증 획득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수출여건을 갖추고도 전문인력 및 자금 부족 등으로 인해 독자 인증 획득이 어려움을 감안, 지난 1998년부터 해외규격 인증 획득 지원을 통해 무역상의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한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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