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CI’ 공짜로 만들어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0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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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0개업체 대상… 오는 24일부터 실시 국내 최고의 종합광고대행사인 (주)제일기획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만났다.

이번 만남은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작업)를 제작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시책 추진에 나서기 위해서이다.
20일 구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 약 10개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내달 말까지 ‘중소기업 CI 무료 제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총 63개 업체에 CI를 제작해줌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CI가 무료제작 지원 대상기업과 (주)제일기획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기획 제작돼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200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내달 말까지 받는다. 자금용도는 기업운영은 운전 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이내 연리 3.5%로 상환기간은 1년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는 ‘2007년 해외시장 개척’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도 모집한다.
지원기업은 오는 2007년 5월 중 파견될 예정이며 참여희망 여부, 희망 수출국가, 수출 품목 등의 내용을 작성해 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710-3365~9)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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