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서울시 도로기전설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 의해 매 5년마다 실시하는 정밀 안전점검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가로등 시설물 5372개와 분전반 184개이며 점검내용은 ▲가로등 시설 절연저향 측정 등이다.
점검방법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전기안전점검반(30여명)이 주간에 관내 모든 가로등 시설물을 노선별로 순회하며 전기누전상태, 선로불량상태, 감전 여부 등 전기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정밀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정밀안전점검 후 종합결과 보고서를 구에 제출하며 이를 바탕으로 구는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 최우선적으로 개선할 방침으로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송치윤 토목과장은 “가로등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동안 주간에 도심대로변의 가로등에 불이 켜져 주민들의 민원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점검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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