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교실등 2012년까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9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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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개인별 맞춤형 평생건강관리사업 일환 “100세까지 88(팔팔)하게 살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는 오는 2012년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슬로건 아래 ‘개인별 맞춤형 평생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개인별 맞춤형 평생건강관리사업’은 현대인의 건강에 가장 큰 적이 되고 있는 당뇨,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동맥경화, 암 등을 사전에 발견ㆍ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시행에 들어가 오는 2012년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사업에서 구 보건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환자를 위한 고혈압 ▲당뇨관리교실 ▲예비환자군을 위한 대사증후군 예방교실 ▲시간이 없는 직장인을 위한 원격조정관리 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구 보건소는 개별 건강검진을 통한 대상증후군 여부의 진단과 식이 및 영양평가, 체성분 분석 등도 함께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구 보건소는 개인별 검사결과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격년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는 등 참여대상자들의 지속적 건강관리를 책임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가자격은 40~70세의 관내 주민들이며 800명을 한도로 연중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정보실(490-3795~3762)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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