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안경으로 밝은 세상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9 1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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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 강서구분회 저소득 주민61명에 무료전달 시력저하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도 이제는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

19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 강서구안경사분회 후원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저소득 주민 61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작·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료안경을 받을 대상자는 보건소의 방문간호대상자 가족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초등학생 14명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5명 ▲성인 11명으로 총 61명이다.

이날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시력을 측정하고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선택하면 안경사분회에서 안경을 제작, 방문간호 시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해준다.

또 안경을 사용하다가 생긴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거주지와 가까운 안경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2657-016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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