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초등학교는 관내 어린이 사고율 1위 지역이었는데 시범지역으로 지정, CCTV가 설치·운영되면서 사고율이 줄고 있다고 19일 도봉구는 전했다.
기존 이곳에는 주차된 차량들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어린이들의 사고가 잦았다. 하지만 CCTV가 설치되면서 주차된 차량의 수가 줄었고 과속경보기도 설치되면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의 속도가 줄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CCTV는 스쿨존 구역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인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구는 앞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 단계적으로 확대시행에 나갈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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