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퇴비등 무상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2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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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은평구, 푸른서울가꾸기 사업 일환 2007년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는 마을 단위로 나무와 퇴비를 지원한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8일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은 마을 단위로 나무와 비료를 무상으로 지원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울을 푸른 도시로 가꾸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19일까지 통·반장, 직능·자생단체, 아파트, 주민자치센터 등을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이번에 신청하면 내년 봄 나무와 비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마을의 입구 또는 공지에 나무를 심고자 하는 경우, 아파트 단지내 담장을 헐고 생 울타리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도로와 접한 담장과 벽면에 공동으로 화단을 만들거나 담쟁이덩굴 등을 올리고자 하는 경우이다.

제출서류는 녹화재료신청서, 참여 신청자 동의서, 녹화대상지 위치도와 현장사진(4×6)이며 서식은 구청 공원녹지과와 각 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같은 날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도 오는 8월18일까지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통·반·직능·자생단체 부녀회)을 대상으로 접수받는다고 전했다.

구에서는 감나무, 꽃사과, 모과, 산수유 등의 유실수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의 조경수, 덩굴식물류 등의 나무를 지원한다. 이번에 신청서를 낸 마을에서는 내년 봄 나무와 퇴비를 지원받게 된다.

거주지 동사무소나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접수받으며 일정한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한다.
문의 (서대문 330-1964, 은평 350-351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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