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봉사 금요일마다 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2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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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大 의료봉사단체 ‘언재호야’ 지난 6월말부터 경원대학교 한의대 의료봉사단체는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국민기초 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등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한방의료봉사를 매주 실시하고 있다.

18일 구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경원대학교 한의대 의료봉사단체인 ‘언재호야(焉哉乎也)’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에 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언재호야’ 봉사단은 이 기간 동안 일회성 치료가 아닌 침, 뜸, 부황치료 등을 치료대상자에게 반복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한약의 속성을 고려한 처방을 환자들에게 시행하는 등 환자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안성근 사회복지과장은 “매주 금요일만 되면 구 대회의실에는 환자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행복이 넘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활동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재호야(焉哉乎也)’ 봉사단은 지난 2003년 여름방학 이후로 매년 두번씩 동ㆍ하계 방학을 이용해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그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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