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3동 원당공원등 6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2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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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생활체육시설 설치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훼손된 녹지에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는 등 녹색왕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구는 5억원을 투입해 관내 근린공원 6곳(등촌3동 원당, 서낭당, 가양2동 구암, 가양1·2동 공암나루 등)의 낡고 오래된 어린이 놀이터와 생활체육 시설을 개선하고 훼손된 녹지에 다양한 초화류 를 식재하는 사업을 지난 3월에 착공, 6월에 완료했다고 전했다.

특히 등촌3동 원당근린공원에는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으며 가양2동 구암근린공원은 훼손된 녹지에 관목 8종 3200여주와 18종의 다양한 초화류 10만여본을 식재해 식생을 복원했다.

또 야외용 고급체육시설은 근린공원 및 약수터 8곳에 총 35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기존의 노후된 놀이시설의 이용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생활체육시설을 통해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훼손된 녹지복원에 따른 공원경관 향상으로 공원이용 활성화 및 공원이용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등촌3동의 서낭당근린공원과 등촌근린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연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공원내에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야외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7-868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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