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피해 상계4동등 현장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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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근 노원구청장, 시설물 안전 진단등 지시 지난 16일 노원구청 지하상황실에서는 비 피해 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노근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위원, 시·구의원 등이 관내 비 피해 상황을 청취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손기석 치수과장의 침수피해 지역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상계 4동과 중계본동 지역으로 현장 확인을 나섰다.

토사가 밀려와 주택이 일부 파손된 상계4동 지역과 중계본동 등 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난 뒤 이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사전예방과 순찰강화를 지시했다.
앞서 이 구청장은 이날 새벽부터 전화로 피해상황을 체크, 오후 2시15분경에는 예고 없이 구청 지하에 마련된 재난안전 대책 상황실에 들러 수해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아 침수 붕괴 우려 지역에 안전띠 등 접근금지 안전판을 설치했다.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비가 그치면 위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 진단을 하도록 지시했다. 재난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불합리한 관련법규를 검토, 건의할 것도 지시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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