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탐방교실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1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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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일 선착순 접수 “엄마, 아빠 손잡고 문화유산 탐방 오세요.”
동대문구문화원(원장 김영섭)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관내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을 돌아보며 공부할 수 있는 ‘문화유산 탐방교실’을 오는 28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실의 탐방코스를 보면 먼저 동대문구청을 출발해 선농단→보제원터→서울약령시→숭인원→영휘원→산림과학원→박물관→문화관련 기관을 돌아보는 순으로 구성돼 있다. 각 탐방교실의 진행일정을 보면 1차 탐방교실은 오는 28일, 2차는 내달 11일, 3차는 내달 16일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모집인원은 각 회당 20가족으로 비용은 무료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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