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강 區가 책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3 2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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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9월부터 다양한 프로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타이치 운동, 출산 준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구는 관내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20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 보건소에서 ‘타이치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타이치’는 중국 무술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에서는 태극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운동은 피곤함을 해소하고 지구력을 강화는 물론 특히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치료 및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강화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치 운동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관절염 및 골다공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11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구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이 열린다.

출산준비교실은 월별 각 30명을 한반으로 해서 진행되며 교육기간동안 라마즈출산준비 강의 및 실습, 모유수유성공을 위한 다양한 기법, 임산부 체조(요가)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외에도 구는 ▲9월5일부터 24일까지 ‘중년여성건강교실’ ▲9월5일부터 17일까지 ‘관절염 자조관리교실’ ▲9월4일부터 10월30일까지 ‘베이비 요가교실’을 각각 구 보건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의 각 프로그램은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전화(880-0246)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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