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3일 이번 주차 안내 표지 부착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시책에도 불구하고 차량 증가와 건물 내 부설주차의 불법 전용 등 이용도 저하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표지판에는 건물의 주소와 주차장 면수,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는 안내 문구가 들어있다.
안내 표지판이 건물내 주차장 입구에 부착되면 주차장 이용에 편리성이 확보되면서 불법전용사례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구는 특히 자주 민원이 제기되는 주차장 앞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는데도 특별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지판 부착은 먼저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천호 1동과 성내1동에 7월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1300개의 개인소유 주택과 상가 등이며 부착한 후 주민반응과 효과를 분석해 관내 전체 동으로 확대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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