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생 점검은 최근 각급 학교에서 대규모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식품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1개 점검반(총 7명)을 구성해 관내 집단 급식소인 산업체 27곳과 병원 12곳, 어린이집 24곳, 대학교 및 공공기관 등 모두 97곳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기간동안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ㆍ변질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무표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유통기간 경과제품 조리 및 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이 사항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기준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위해가 우려되는 식품은 전량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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