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대표단 中심양시 16일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2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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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중국 진출 돕고 우호증진·투자유치 추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과 활발한 교류활동과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구는 관내 기업이 중국 진출을 하면 선진 기술이 수출되면서 도시간의 기술증진과 수익증대라는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오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양시에서 개최되는 한국주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경제인 16명과 구청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중국 일정에는 두 도시간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와 개발지구 시찰 등 우호증진과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뿌리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연길시도 방문한다.

이번 일정을 통해 항일 독립운동의 근거지였던 대성학교와 두만강 국경지대를 둘러볼 계획이다.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한 중국 심양시 대동구 대표단(단장 계건중 서기)은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11일 구로구를 방문을 했다.
구는 대표단을 맞이하기 위한 간단한 환영식을 하고 꿈나무장난감 나라를 둘러봤다. 또 구로 디지털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과 기업체 현장을 시찰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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