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위한 사랑의 잔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2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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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도림1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앞두고 150명 삼계탕 대접 최근 영등포구 도림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의덕)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었다.

영등포구 도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도림1동 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 아침 일찍부터 대추와 인삼 등 각종 약재를 넣은 삼계탕과 수박, 참외, 절편, 각종 반찬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적적했던 마음을 잊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음식을 마련해 준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도림1동 이석기 노인회장은 “우리 동네 며느리들의 정성이 깃든 보양식 덕분에 올 여름은 건강하게 지낼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최의덕 부녀회장은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바란다. 이날 행사가 퇴색해 가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한 노후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해 어르신들을 향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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