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학교 26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2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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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자원봉사센터, 시각장애체험등 마련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들이 뜻 깊은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6~28일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2일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학습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이론교육 후 체험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원봉사활동 후에 스스로 사후 평가를 하는 사간을 마련해 시간 때우기 식의 자원봉사가 되지 않고 자원봉사가 인성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원봉사학교의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6~27일 오전에는 시각장애체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해 보는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번동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애인과 친구되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28일에는 사라져가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을 느껴보는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하기’가 시립강북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고등학생으로 총 90명이다. 문의 (945-1174)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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