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특별순찰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2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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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 중순까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8월 중순까지 장마철 특별대비기간으로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비기간 동안 구는 6개조 20명으로 편성한 특별순찰반을 운영, 순찰과 청소 또는 수거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골목과 도로를 조기·주간·야간 특별순찰을 활동을 벌여 쓰레기 수거지연과 미흡한 뒷정리에 의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깨끗하고 거리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장마철 고온다습으로 인해 식중독, 피부질환, 전염병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주택가 뒷골목의 물청소를 강화해 골목청결에 힘쓰고 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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