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원 즉시 처리’ 856건 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1 2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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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청소·불법주차등 11개분야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연중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 즉시 처리제’가 상반기 동안 11개분야 총 856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구에 따르면 ‘생활민원 즉시 처리제’는 민원처리(8282) 기동반이 민원을 접수하면 즉시 현장에 도착해 민원을 해결하는 제도로 현장도착시간이 지연될 경우 도착시간 및 처리방법 등을 사전에 통보해 주는 제도다.

구가 밝힌 올해 상반기 자료를 보면 생활민원 즉시 처리 기동반은 청소 분야에서 375건, 보안등 분야 113건, 하수분야 100건, 노점상 93건 등 11개 분야 총 856건을 접수ㆍ처리했다.

김대현 감사담당과장은 “노점상, 광고물, 불법주차, 교통, 방역 분야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게 위해 ‘생활민원 즉시 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동반의 적극적 활동으로 이같은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생활민원 즉시 처리 기동반은 연중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전화(2207-8282, 080-417-8282)로 연락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해 준다.

이외에도 구는 ‘생활민원 즉시 처리제’를 통해 처리된 민원들에 대해 ‘Happy Call(주민 만족도 조사)’제도를 실시해 민원처리 과정상의 문제점 등을 파악,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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