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1일 불필요한 일 버리기, 효율적 의사결정, 문서작성 간소화, 정보공유 및 협력증진, 업무프로세스 개선, 유연하고 탄력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 개선방향 6대 분야를 선정해 ‘일하는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의 이같은 결정은 행정내부의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소의 개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외부전문가 2명을 포함, 9명의 일하는 방식의 개선팀을 만들고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 수평적 회의의 활성화와 결재단계 축소 등을 추진한다.
또 문서작성 간소화를 위해 노트북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e-mail 보고서의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자율적이고 상시적인 업무 시스템을 마련해 우수사례에 대한 인센티브 평가 등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직원간 정보교류 활성화, 탄력근무제 등을 통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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