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체조로 관절염 이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1 19:28: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보건소, 자조관리·수중운동교실 내달10일 열어 양천구 보건소가 관절염을 앓고 있는 55~70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조관리교실 및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변화로 스스로 관리·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자조관리교실 및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절염 자조교실은 이론교육과 수중운동교실을 통해 관절염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

특히 관절염 환자를 위한수중 운동과정은 물의 부력으로 관절에 부담을 덜어 주고 관절을 최대한 움직여 줄 수 있으며, 물속에서 관절운동을 하면서 근육과 근력, 지구력 등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여 준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10일부터 11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12주간 운영하며 모집인원 25명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는 구 보건소 방문간호실(2층)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접수 가능하다.
문의 (2650-342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