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95곳 ‘서비스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0 17:5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교사·공무원등 평가단 구성 이달말까지 실시 교사에 의한 학생들의 구타사건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문제점을 불식시키고자 한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이달 말까지 보육교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보육시설 프로그램 등에 대한 공개 시스템을 마련, 투명성을 확보를 위해 관내 보육시설 95곳에 대한 ‘보육시설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국공립시설 10곳 ▲민간시설 43곳 ▲가정보육시설 42곳 총 95곳이며 평가항목은 보육시설과 보육환경, 일상적 양육과 상호적용, 보육과정 운영, 건강관리 및 안전, 보육인력의 전문성 및 운영관리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와 함께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국공립시설 1곳, 민간시설 1곳, 가정시설 1곳 등 총 3개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추천하고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을 경우 표상을 받게 된다.

반면 부진 시설에 대해서는 미흡한 사항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개선 요구를 통해 만족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하기로 했다.
문의 (860-284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