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 시각장애체험등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0 17:53: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여름방학 맞아 프로그램 마련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곧 여름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을 위한 이색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10일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현장중심의 체험을 통해 자신과 이웃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하길 바라는 뜻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봉사활동 종료 시 3~4시간씩을 활동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1인 1프로그램 1회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학교별 단체접수, 개인접수가 가능하다. 소양교육과 중랑천 정화 활동은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시각장애체험-시각장애 체험스쿨에서는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과의 대화, 시각장애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체험스쿨은 오는 27일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랑천 지킴이-청소년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하기 위해 오는 8월17일 관내 중·고등학생 300명이 중랑천 지킴이가 되어 ‘소양교육과 중랑천 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푸드마켓 견학-오는 23일에는 중고생 30명을 모집해 ‘푸드마켓 견학과 물품 재포장’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운영되는 푸드마켓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수화교실-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교육장에서 오는 8월11일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