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中 통행로’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0 17: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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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폭 7m·총 길이 140m 규모로 13억 들여 연내 완공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면목8동의 면목중학교 주변에 대해 ‘면목중학교 통행로 조성공사’를 오는 8월 중순 착공해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지역은 면중초등학교, 면목·중화중학교, 면목고등학교 등 4개 학교가 밀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통학로가 없어 면목중학교 운동장을 통학로로 이용하는 등 이 일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 이 지역은 300여가구가 밀집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마땅한 보행로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면목중학교 운동장을 보행로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및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통행로 조성공사를 오는 8월 중순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통행로 조성공사는 서울시 특별교부금 7억원과 구비 6억원이 투입돼 올해 말 완공할 계획이다.

면목중학교 일대는 이번 공사를 통해 폭 7m, 총 길이 140m 규모의 자연친화적인 통행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재호 토목과 과장은 “면목중학교 주변 통행로가 개설될 경우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던 학생 및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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