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金’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0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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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까지 ‘에너지 절약운동’ 전개 여름철 에어컨 사용 등으로 낭비되기 쉬운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동작구가 나섰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오는 8월31일까지 승용차 요일제,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절약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우선 구청사, 공용차량, 사무기기 등에 대해 에너지 절약을 시행키로 하고 ▲컴퓨터 절전모드 설정 및 출장 등 장기간 미사용 컴퓨터 전원 차단 ▲불필요한 서류 출력·보관 지양 등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 ▲물 절약 생활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미용업소 등의 네온사인 사용 억제와 식품접객업소 및 협회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구는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입주자 대표회, 부녀회 등을 통해 상가조명 및 옥외 조명 사용자제 권고, 복도와 현관 센서부착 등을 유도해 에너지 절약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을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고 직능단체와긴밀한 협조를 통해 범시민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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