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말씀 잘 듣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0 17: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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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公, 강서·양곡도매시장등에 소리함 확대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지난달부터 가락시장 등에 총 33개의 ‘고객의 말씀함’을 설치, 시장내 이용자들의 의견 접수 창구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시농수산물공사는 그간 가락시장에만 운영해 오던 소리함을 강서시장과 양곡도매시장까지 확대, 시장 이용자들이 쉽게 소리함을 식별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설치 위치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소리함은 시장 이용시 느꼈던 불편·부당한 점, 칭찬·건의사항 등을 비치된 양식에 작성해 소리함에 투입하거나 고객 엽소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이같이 접수된 의견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위해 공사는 주 1회 공사 감사실 직원이 직접 의견을 수거·처리한다.

그 처리 결과는 7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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