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업 탐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0 11:49: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남부종합고용지원센터서 연수희망자·기업등 상시모집 노동부가 15~29세 미취업 청소년의 다양한 직업탐색 및 현장경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직장 체험 연수지원제’를 실시한다.

이에 9일 서울남부종합고용지원센터는 ‘2006년도 직장체험 연수지원제’에 참여할 민간기업, 비영리 단체, 구직자 및 연수희망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지원제는 연수 참여연령을 청년실업해소특별법상 청년의 연령과 통일해 15~29세로 조정했다.

또한 연수기간은 3개월이 원칙이나 민간기업은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도록하며 민간기업에는 연수운영 경비를 80만~1000만원까지 지원해 민간기업의 참여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연수내용은 일반기업·연구소·사회단체 등에서 행사 기획과 진행보조, 자료수집, 데이터베이스 입력·관리지원 업무 등을 체험하게 되며 연수시간은 1일 4시간 이상이다.

참여 연수생에게는 식비·교통비를 포함해 월 30만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한다.

단, 고용보험 피보험자(취업 중인 자), 연수신청 이전 통산 연수기관이 6개월이 초과된 자, 학교 교과과정이나 법령상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돼 있는 현장실습 과정과 중복되는 자는 참여할 수 없다.

연수지원제 참여를 원하는 민간기업 및 연수희망자 등은 전국 고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노동부 고용안정전산망(www.work.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남부종합고용지원센터 2639-2345~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