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병등 희귀·난치병질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9 1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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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의료비 연중 지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진단이나 치료가 어려워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ㆍ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희귀ㆍ난치성 질환은 진단이 어렵고 질환에 수반되는 장애가 심각해 환자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의 고통 및 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이에 구는 올해 신규질환으로 추가된 30여종의 질환을 포함 총 89종 100여 질환에 대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펼치고 있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보험급여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 및 입원 시 식대의 50%까지이다. 또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 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 영양장애에서 1급 장애자인 경우 간병비 및 호흡보조기 대여로도 함께 지급한다.

의료비 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 사본과 전ㆍ월세 계약서 및 월급명세서, 진단서 또는 검진서, 장애인 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구 보건소(863-756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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