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동 미성아파트등 5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9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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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헐고 주민쉼터 만든다 그동안 방치해 뒀던 아파트 담장이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관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 주변 아파트의 폐쇄적인 담장을 허물고 녹지를 조성하는 ‘아파트 담장 공원화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먼저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올해 여의도동 미성아파트, 신길2동 우선4차 아파트,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한신아파트, 문래동 유원아파트 5곳에 노후되고 지저분한 콘크리트블럭 담장, 휀스 등을 철거하고 칼라스톤블록포장 등 시설물 17종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소나무 외 교목 13종 220주 ▲사철나무 외 관목 13종 2만3823주 ▲맥문동 외 지피 5종 1만2470본을 식재해 도심속에 부족한 녹지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담장 공원화사업 등 생활 속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가꾸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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