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농작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향토작물 관찰교실’을 운영한다.
9일 구는 고척근린공원에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7월 6회, 8월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하루 2시간씩 ‘향토작물 관찰교실’을 운영,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토작물 관찰교실’은 7월11·12·18·19·26·27일과 8월1·2·8·9일에 각각 실시되며 숲 해설가를 통해 전시된 각종 향토작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연재료를 활용해 나무공작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자연아 놀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재미있는 숲 해설가 선생님의 지도로 놀이를 통해 자연을 익히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등은 구로구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860-2395~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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