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개선·주변 기온 저하 입체 가로화단 ‘일석이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9 1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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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오능로에 조성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난달 말 서오능로 보도가 넓은 건축물 후퇴구간에 화단을 조성하고 옹벽에는 담쟁이 등을 올려 입체적인 가로화단을 조성했다.

구는 9일 관내 지역특성상 대규모 녹지 조성이 어려우므로 삼림 피복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건축물 후퇴구간, 담장 등에 입체적인 녹지 공간을 조성한 것이라고 입체 가로화단 조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억3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공사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차폐와 경관의 개선됐다. 또 삼림 피복률이 증가해 여름철 주변의 기온 저하 효과가 나타나며 주민들에게는 시각적인 청량감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택가 생활권내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녹지 확충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원도시! 은평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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