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9일 관내 지역특성상 대규모 녹지 조성이 어려우므로 삼림 피복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건축물 후퇴구간, 담장 등에 입체적인 녹지 공간을 조성한 것이라고 입체 가로화단 조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억3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공사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차폐와 경관의 개선됐다. 또 삼림 피복률이 증가해 여름철 주변의 기온 저하 효과가 나타나며 주민들에게는 시각적인 청량감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택가 생활권내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녹지 확충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원도시! 은평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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