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동사무소 신청사 12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6 2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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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랑방·헬스장등 갖춰… 48억 들여 내년 4월 완공 양천구(구청장 이훈구) 목3동사무소(조감도)가 오는 12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축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구는 목3동사무소 신축공사를 위해 목동 642의1외 5필지 298평을 부지로 확정하고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일 착공, 2007년 4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공사는 연면적 2630.96㎡(797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의 현대식 청사로써 지하 1층에는 25면의 주차시설을 갖춘 주차장을 건립해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또 ▲1층에는 동사무소와 동대본부가 ▲2층과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강좌운영을 위한 다목적실, 취미교실, 음악교실, 사랑방, 도서방 등이 ▲4층에는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헬스장과 샤워실, 휴게실, 직원식당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목3동사무소는 협소하고 노후 됐으며 지리적으로도 동 중심에서 한쪽 외곽으로 치우쳐 있어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신축 동청사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정보를 한꺼번에 체득할 수 있는 다목적 청사로서 주민들의 사랑은 물론 교육인프라 조성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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