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이기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6 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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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연구 용역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온실가스 저감대책을 마련, 주민과 기업 등에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실천방향을 전파해 관내 에너지 절약 효과 및 환경보호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온실가스 배출요인 및 배출량 조사ㆍ연구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환경영향평가협회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요인 및 배출량 조사ㆍ연구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날 착수보고회는 지난달 말 협회로부터 착수보고서를 받고 이뤄진 것이다.

보고회는 환경부, 환경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영등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기후변화대응 사업방향과 영등포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용역사업은 올해 12월 중 완료될 예정으로, 관내 에너지사용량 실태와 온실가스 발생요인 및 발생량을 자세히 조사해 이를 기초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저감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환경부의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시범구로 선정돼 4월19일 환경부 산하단체인 환경관리공단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4일 용역사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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