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돕기에 28억 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6 2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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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신청받아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6일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올해 총 28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운용기금의 지원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대출금리는 운전자금으로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연 3%로,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이 돼 있는 제조업체 또는 무등록 공장 중 적법건축물에서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제조업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융자조건은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의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며 대출목적인 기업 운전자금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는 융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구는 이달 28일까지 업체의 융자지원 신청을 받아 구의원, 은행지점장, 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노원구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자금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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