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전’ 오늘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6 2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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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연구정보원 마련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홍승표)는 7일 오후 3시 본원 13층 전시실에서 ‘제40회 서울시교육자료전 작품전시회’를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자료전은 교원들의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교육자료 제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올해 자료전에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특수 등 13개분야 총 235편이 응모, 90편이 입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들 입상작품의 특징은 7차교육과정의 기본인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게끔 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복·예습, 반복학습이 가능할 수 있게 한 것.
이번 자료전 입상작품 중 하나인 용답초등학교 이정애 교사의 ‘웹(Web)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규칙 적용의 단계별 교수·학습 자료 개발’은 정육면제 무늬 퍼즐, 단위 모양 조각 등 보조실물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컴퓨터에 CD-Rom을 넣고 실행시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수락중학교 조민수 교사의 ‘Flash Mx와 Shade 3D를 활용한 교수·학습자교집-기계의 이해 단원’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기 힘든 내용을 애니메이션과 3D 영상으로 제작한 학습자료로 홈페이지(http://125.240.212.113/gisul2/index.html)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든 자료이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교육자료전 출품작들은 ICT 및 실물 교육자료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특히 창의적이고 일반화 가능성이 높은 CD자료나 WEB자료들이 많다”며 “이는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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