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등 156곳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6 1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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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식중독 예방 일환 최근 연이어 터진 집단 식중독 사고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나섰다.

구는 6일 집단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8월31일까지 학교 및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관내 전 위생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8개반 18명으로 구성된 위생점검반을 편성, 이미 전체 938곳 중 16%에 해당하는 152개 업소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점검결과 부적합으로 나온 4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강력히 시정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의 경우 음식 조리원의 깨끗한 위생상태로부터 주방기구, 조리대 살균 소독 등의 기본에 충실한 위생 관리만으로도 상당부분 막을 수 있으며, 또 신선한 어류, 야채 등의 식품을 구입하고 요리하지 않는 재료들은 즉시 냉장·냉동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2차에 걸쳐 실시, 대표적인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간이키드 검사를 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위생상테가 불량하거나 집단 급식소, 부정불량식품에 대해서는 2차로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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