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5 2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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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일부터 희망자 대상 실시 금연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요즘 양천구(구청장 이훈구)에서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동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5일 전문상담 및 약물요법 등을 제공해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개인의 건강증진과 가족의 행복증진을 위해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금연 클리닉’은 7일부터 오는 8월11일(6주간)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6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 중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는 간호사 및 금연 상담사를 전담 배치해 상담·교육 및 약물 투입 등 6주 과정으로 운영한 후 이후 6개월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이동금연 클리닉 운영기간 동안에는 금연클리닉 기간중금연보조제 무료지급(6주간) ▲3주 금연 성공한 직원들을 위한 체지방 측정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건강해야 양천구가 건강해 진다’는 신념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여건 마련과 다양한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적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웰빙양천, 건강양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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