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박지성, 區가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5 2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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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축구·풋살 교실 강북구, 초·중생에 운영 박지성, 데이비드 베컴 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릴 때부터 축구공을 찼다는 것이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향후 한국 축구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실은 우이초등학교 축구부 감독이 지도를 맡아 유소년들이 축구의 기초부터 다져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이 축구교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축구교실(정원 25명)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4~6시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회원들은 패스, 드리블을 비롯한 축구의 각종 기술들을 기초부터 하나씩 배워나간다. 또한 회원들끼리 팀을 나눠 실전경기를 할 뿐 아니라 한 달에 한번 다른 구 어린이 축구교실과 구간 시합을 펼치며 실력을 쌓고 있다.

▲청소년 풋살 교실=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10분씩 총 20분간 진행되는 풋살.

풋살 교실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진다. 초등부 운영시간은 월·수·금요일 오후 4~6시, 중고등부는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4~6시이며 강북구민운동장과 관내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풋살 교실 역시, 기술훈련과 실전경기를 통해 기량을 키우고 있으며 초등부의 경우 저학년 어린이들도 즐겁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이들 축구교실은 강북구청 4층 문화공보과에서 수시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901-2103)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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