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여성주간 맞이 市 곳곳 기념행사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5 2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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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줌마…’ 11일 공연. 서대문, 10일 사랑나눔 장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아 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 동작구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연극 ‘아줌마 닷 컴’이 무대에 오른다.

아줌마 닷 컴은 ‘아줌마의 아줌마에 의한 아줌마를 위한’ 연극으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 소녀에서 여성으로 그리고 아줌마로 살아가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서대문구에서는 6일과 오는 10일 서대문문화회관 2층 소극장과 구청광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6일 오후 2시에 서대문문화회관 소강당에서는 여성단체 회원와 구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주간 기념식과 여성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씽크대를 돌리자’라는 주제의 차옥덕 한국여성향토문화연구원장의 여성학 특강이 마련돼 있다.

이번 특강은 일상 곳곳에 뿌리깊게 남아있는 성의 고정관념 깨기와 생활의 사소한 부분에서 실천하는 남녀평등 방안과 남녀는 함께하는 존재, 평등한 사랑, 평등한 가정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편부모 가정 돕기 ‘사랑 나눔장터’가 열린다.

이날 장터에는 관내 21개동 새마을부녀회, 기타 단체 및 희망구민들이 참여해 중고 생활용품의 교환·판매,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판매수익금은 저소득 편부모 가정 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민장홍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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