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번호·도로명판 오는 9월까지 교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5 2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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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억9500여만원 투입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새로 교체하기로 함에 따라 그동안 불편했던 집 찾기나 우편배달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구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의 새주소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오는 9월초까지 총 사업비 1억9500여만원을 투입해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을 교체·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교체·설치 1만3771건, 철거 1만2388건으로 총사업비 중 약 1억4000여만원이 투입되며 도로명판은 설치 543건, 철거 913건으로 약 4500여만원이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생활의 편의와 국가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개선사업의 최종 단계인 명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많은 예산과 긴 기간이 소요된 사업에 마무리를 하고 있는 셈인데 주민들이 새주소를 적극 활용해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주민들의 새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이번에 개선된 도로명은 외국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확정했으며 구 홈페이지새주소 안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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