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체험교실 내일까지 운영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5 2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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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시민안전봉사대원 대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7일까지 서울시 민방위 교육장에서(구 태릉 민방위 교육장) 시민안전봉사대원 360명이 참여하는 ‘재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난안전 체험교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기초지식과 대처요령 등을 교육함으로써 재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
따라서 이번 교육은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위주의 실습교육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화재예방 및 진화 ▲응급처치 ▲고층건물 탈출 등의 이론 교육과 ▲소화기 작동 실습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발생 시 연기 속 탈출 ▲고층건물 탈출 실습 등의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습교육은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해 실제상황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교실에 참가하는 시민안전봉사대원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재난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봉사대원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재난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철 재난관리과 과장은 “‘재난은 있어도 피해는 최소화’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재난안전에 관심이 있는 많은 주민이 체험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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