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 혁신대회 마포구 수상 기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4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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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심사 통과후 2차 현지 실사평가 받아… 결과 8월말 통보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 주관으로 경영생산성 향상 및 혁신활동 우수사업, 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는 ‘2006년도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 최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2차 현지 실사 평가를 받아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의 가능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4일 구에 따르면 국가생산성대상은 매년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으로 생산성 향상 및 경영혁신 활동을 모범적으로 이룩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출발해 현재는 그 평가범위가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됐다.

구는 이번 평가의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마포구 변화와 혁신토론패널(MIP)을 중심으로 전 부서원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7개팀 24명으로 구성된 평가준비단을 구성했다.

또 업무시간 외에 야간 및 토·일요일을 이용한 1차 서류심사를 위한 공적서 작성과 2차 현지실사 대비를 위한 공적증빙서류 작성 등 평가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달 28일 현지실사를 통한 2차평가를 받게 된 것.

평가부문은 ▲리더십 ▲비전 전략 ▲고객만족 ▲정보화 ▲인적자원 ▲프로세스 등 총 6개분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준비단과의 개별면담을 통한 부문 실사로 진행됐다. 평가에 따른 피드백 레포트는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오는 8월 말 통보돼 9월13일 코엑스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구 행정조직의 개선점을 찾아 스스로 개선함으로써 세계적인 행정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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