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 무안군 홈스테이 ‘이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4 2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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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 ~ 28일·내달 2 ~ 4일 교류방문 홈스테이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우리나라와 외국 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 한 자치구에서 국내 자매도시와 홈스테이 교류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4일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매결연지인 전남 무안군과 지속적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올해로 6회째.

이번 홈스테이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6~28일 관내 청소년들이 무안군을 방문하며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는 무안군 청소년들이 도봉구를 방문해 지역문화 답사를 하고 관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등 우정을 쌓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교류기간 중 숙식은 교류에 참여하는 가정에서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총 20명(남10·여10)이며 홈스테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북부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2289-1529)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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