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창업지원센터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4 20:0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 운영능력·실적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북구창업지원센터가 서울시 자치구 창업지원센터 중 으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에 따르면 최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각 자치구 창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한 운영능력 및 실적평가에서 성북구창업지원센터가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05년도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결과로 평가는 지난 5월15일부터 5월19일까지 각 자치구 창업지원센터가 제출한 서면자료 확인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자치구 보육닥터 등 3명이 현장 확인 등의 실사를 통해 이뤄졌다.

성북구창업지원센터는 ▲창업계획서 컨설팅 ▲지적재산권 관리 ▲경영 컨설팅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 운영 ▲중소기업 관련 정부사업에 대한 정보지원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창업지원센터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한성대학교와 위탁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이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성북구창업지원센터는 장위동 65의15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에 대지면적 1730㎡, 건물연면적 1368㎡ 규모로 지난 2000년 설립돼 한성대학교와 위탁협약체결을 통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곳에는 현재 정보통신, 전자 등 21개 유망 벤처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