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여성주간 맞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4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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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나눔장터 내일 개최 종로구가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 리더십 교육’, ‘양성평등 인형극’, ‘테마별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4일부터 14일까지 구청대강당 및 종각역 일대에서 개최한다.

먼저 ▲4일 낮 12시30분 종각역 제일은행 본점 앞에서는 관내 여성단체 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등세상을 위한 ‘날개짓’퍼포먼스와 ‘양성평등 인형극’이 펼쳐졌다.
또 4일과 5일 이틀 동안 같은 장소에서 평등, 가족애 등의 의미를 담은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위하여’란 테마별 사진전이 열린다.

▲6일 오전 10시부터 종묘공원에서는 새마을 부녀회의 주관으로 ‘제11회 여성주간’ 기념 구민나눔장터가 열린다.
또 이날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녀들을 훌륭히 키운 어버이 19명에게 상을 수여하는 표창식이 열린다.
▲7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14일 창경궁에서는 여성문화유산 해설가의 안내로 여성의 궁궐인 창경궁을 살펴보는 ‘역사속 여성들을 찾아서’라는 역사문화 탐방행사가 열린다.
정철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여성주간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 문화가 우리 사회로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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