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휴가철 ‘마케팅 대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4 1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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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성등 경품·할인혜택 속속 내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동차 업계에 ‘휴가철 마케팅 대전’이 막을 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쌍용차, GM대우차, 르노삼성차 등 완성차 업체들은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내놓고 고객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며 무한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RV(레저용차) 가운데 신형 싼타페와 투싼, 트라제XG, 스타렉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휴가비 50만원 또는 휴가비 30만원과 53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를 제공한다.

클릭과 베르나(디젤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휴가비 20만원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현대자동차 섬머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 동안 차를 출고하는 고객이나 인터넷 응모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 등을 통해 투싼 1대, 신형 아반떼 1대, 대명 비발디 오션월드 이용권 300장, 피카소 전시회 관람권 1000장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마이 웨이 할부’(SM7), 유류비 20만원 지원(SM5), 새내기 직장인 및 신규 운전면허 취득 고객에게 20만원 지원(SM3 뉴제너레이션) 등의 6월 판매조건을 7월에도 이어간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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