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건소에 따르면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감염되며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검사를 받고 조기치료 해야 한다.
특히 여행지에 따라 그 증세가 달라 출발 전에 보건소나 병원 등에 문의를 해서 여행지에 맞는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 “말라리아는 생명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라며 여행할 때는 예방약을 꼭 복용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말라리아 발생 우려 지역을 ▲잠재적 위험지역 ▲위험지역 ▲고위험지역으로 나눠 발표했다.
잠재적 위험지역으로는 강원도 고성군, 양구군, 인제군, 경기도 가평군 동두천시, 인천광역시 동구, 서구 등이며 위험지역으로는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김포시 연천구 등이다. 특히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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