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주의’ 홍보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3 20:5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보건소, 여행때 예방약 복용 당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구로구 보건소가 ‘말라리아 주의’ 홍보에 나섰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감염되며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검사를 받고 조기치료 해야 한다.

특히 여행지에 따라 그 증세가 달라 출발 전에 보건소나 병원 등에 문의를 해서 여행지에 맞는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 “말라리아는 생명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라며 여행할 때는 예방약을 꼭 복용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말라리아 발생 우려 지역을 ▲잠재적 위험지역 ▲위험지역 ▲고위험지역으로 나눠 발표했다.

잠재적 위험지역으로는 강원도 고성군, 양구군, 인제군, 경기도 가평군 동두천시, 인천광역시 동구, 서구 등이며 위험지역으로는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김포시 연천구 등이다. 특히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