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공연 ‘똥벼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3 2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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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8일 무료 공연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개화동에 소재한 강서아동복지센터(센터장 박국자)가 어린이를 위한 ‘똥벼락’ 연극을 준비했다.

3일 강서아동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극은 서울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행사로 오는 8일 오후 1시에 민들레 극단이 공연한다.
‘똥벼락’은 똥과 도깨비라는 전래동화의 소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그림 동화를 토대로 한 작품이다.

김 부자에게 30년 동안 일한 값으로 겨우 돌밭을 받게 된 돌쇠네는 밭을 기름지게 만들기 위해 온갖 똥을 모은다.

밖에 나가 똥을 주워오는가 하면 행여 똥 쌀 일이 있어도 꼭 집에 와서 누었다.
어느 날 잔칫집에 갔다가 똥이 마려워진 돌쇠 아버지는 우연히 도깨비와 만나고 그의 부지런함과 정성에 탄복한 도깨비는 김 부자네 똥을 선물로 모아주는데….

강서아동복지센터는 현재 150명에 한해 전화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무료다.
문의 (2662-384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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